Friday, January 19, 2018

북한 예술단에 대한 쓸데없는 걱정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에 140명의 북한 예술단이 남한을 방문할 예정이다.
어떤 사람들은 북한 예술단이 북한 체제에 대한 찬양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걱정한다. 남한 사람 중에서 북한 체제를 부러워할 사람이 있을까?
국민 수준을 너무 낮게 보는 것 같다.
북한에서 어떤 음악으로 김정은을 찬양하는지 들어보는 것이 북한이 얼마나 한심한 나라인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news.joins.com/article/2228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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