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8, 2019

북한의 13번째 미사일 발사 우려

최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미사일 엔진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듯한 
위성사진이 나왔고 더불어 이전에는 없었던 엔진 시험대에 대형 컨테이너 또한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Source: 머니S)

한국의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김연철, 남한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 “(북한이) 억지력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주장을 했다. 

이날, 김장관의 답변은 큰 이슈가 되었다. 익명의 군 관계자는 “김 장관이 실제로 그런 말을 했는지 믿기지 않는다”며 “김 장관의 발언대로라면 우리 군이 북한 침략을 목표로 하고 있어 북한이 방어 차원에서 억지력을 강화한다는 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군은 북한 공격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출처: 중앙일보] 김연철 “북한, 미사일 발사로 억지력 강화”…도발 정당화?



"Analysts believe that North Korea could launch a satellite if it does not obtain concessions from the US. This would allow it to test and show off its rocket capabilities in a less provocative way than launching a long-range ballistic missile" (BCC,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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