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1, 2019

Call Us 새터민 Not 탈북자



오늘 우연히 2016년 버전의 '비정상 회담' 재방송을 유투브를 통해 보게되었다.
영상에는 새터민 "강춘혁"님이 나와주셨고 정말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탈북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법에 따르면 2015년 부터는 한국으로 건너온 북한 이주민들을 "탈북자"가 아닌 "새터민"으로 개정했다.
"새터민"은 "새로운 터전에 정착한 주민"이라는 친근하고 따뜻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

French photographer published a book of photographs about North Korean daily lives

French photographer, Stephan Gladieu, published a book of photographs about North Korean daily lives, but the photographer had to take pictu...